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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무요 - 장수와 풍요를 위해 한땀한땀 정성을 다해 바느질 하던 어머니의 마음, 400년 전통의 통영전통누비

조선 선조 37년(1604년), 삼도수군통제영이 두룡포(현 통영항)로 이전되면서부터,
통제영을 줄인 ‘통영’이라는 명칭과 함께 통영전통누비가 유래되었습니다.

통영전통 누비는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넣고, 3mm의 촘촘한 골 간격과 특수 실을 사용해, 세밀한 땀 수로 한 줄 한 줄 박음질한 누비 기법으로,
약 400년의 전통의 누비중에 누비입니다.

특히, 통영전통누비에는, 가족들의 ‘장수와 풍요’를 위해, ‘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바느질하던 우리 어머니의 마음’이 녹아 있는데, 한줄 한줄 길게 뻗은 ‘누비살’은 장수를 상징하고, 밭구랑같이 촘촘한 ‘누비골’은 풍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.

통영전통누비 기법으로 만든 충무요는 3mm의 촘촘한 골 간격과 세밀한 땀 수로
몸에 달라 붙지 않고, 오래 사용하여도 새것처럼 윤기가 나며, 세탁을 해도 구김이 없고,
땀 흡수와 통풍이 잘 되고,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갖고 있습니다.

충무요는 이러한 통영전통누비에 담긴 우리 고유의 멋과 실용성을 계승,
현대적인 감각으로 제해석하여, 자랑스런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.